21일 개최…10명 정년 및 18명 명예퇴직자에게 공로패 수여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한양대병원(원장 이형중)은 21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하루미 부장, 양광식 부장 등 10명의 정년 및 정태순 부장, 양정자 부장 등 18명의 명예퇴직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인생의 대부분을 고객과 병원을 위해 헌신해 오신 퇴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한양 가족임을 잊지 않고 병원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선혜 기자
shpark@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