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최…10명 정년 및 18명 명예퇴직자에게 공로패 수여

▲한양대병원은 21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한양대병원은 21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한양대병원(원장 이형중)은 21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하루미 부장, 양광식 부장 등 10명의 정년 및 정태순 부장, 양정자 부장 등 18명의 명예퇴직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인생의 대부분을 고객과 병원을 위해 헌신해 오신 퇴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한양 가족임을 잊지 않고 병원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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