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아시아와 협업… ‘리쥬란’ 글로벌 브랜드 도약 기대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강기석)는 최근 유로아시아와 리쥬란 웹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로아시아 소속 이온토코메드의 초음파장비 인텐스울트라와 함께 진행됐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리쥬란과 인텐스울트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다양한 활용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로빈클리닉 나공찬 원장은 강연을 통해 '에너지 디바이스의 효과적 결과를 위한 리쥬란과 인텐스울트라 병용'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의료진들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더 많은 글로벌 의료기기들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리쥬란이 향후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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