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차세대 간 치료 물질, 美 물질특허 획득
유나이티드제약 차세대 간 치료 물질, 美 물질특허 획득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7.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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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제제 오라노핀 특허 등록...2035년까지 독점·배타적 권리 보장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미국에서 차세대 간섬유화, 간경화 치료 물질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개발 중인 금(金) 제제 오라노핀의 특허를 등록받았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2035년까지 미국에서 오라노핀의 간섬유화 및 간경화 치료용도에 대한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오라노핀은 금 제제 중 하나로, 체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M2형질전환 촉진과 TREM-2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간섬유화, 간경화 예방 및 치료에 이용된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16년 오라노핀 등 금 제제 유효성분의 간섬유화, 간경화 예방 및 치료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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