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89.1%
2019년 상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89.1%
  • 정윤식 기자
  • 승인 2019.08.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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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율 50% 미만 업체 98곳 행정 처분 대상…23일까지 소명기간 예정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2019년 상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이 89.1%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상반기 도매업체의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 현황을 분석, 최근 이 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50% 이상인 업체는 2591개소(96.4%)이며, 50% 미만인 업체는 98개소(3.6%)로 확인됐다.

보고율이 50% 미만인 업체는 행정처분 의뢰 대상이며, 심평원은 대상 업체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내역을 검토한 후 행정처분 의뢰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에는 도매업체에 적용하는 행정처분 의뢰 기준이 50%에서 5% 상향한 55%로 조정됐다.

이는 2019년도 도매업체 대상 행정처분 의뢰 기준을 완화 적용한 후 순차적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한 후속조치다.

정동극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율과 관련한 행정처분 의뢰 기준이 55%로 상향된 만큼 각 업체에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실시한 1:1 맞춤형 컨설팅, 집체교육, 원격교육 등을 지원하며 업체와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명방법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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