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형님 리더십' 정착한다
한국유나이티드, '형님 리더십' 정착한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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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무식서 솔선수범 강조...임직원 화합과 소통 중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형님 리더십'을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형님 리더십' 정착에 나선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일 본사와 영업부로 나눠 시무식을 개최, '솔선수범'을 올해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임직원들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 신입사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이끌어주길 당부했다. 

강 대표는 “백세 시대인 만큼 40, 50세가 돼도 실무를 거뜬히 처리해 냄으로써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 되자”며 “늘 자신을 계발해 새로운 역량을 갖춰 나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해 가자”고 당부했다.

강 대표는 “제약 산업 분야도 모든 규범, 제도, 기술 등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허물을 벗어야만 성장할 수 있는 뱀처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은 2019년을 ‘형님 리더십 완성의 해’로 삼고, 임직원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친근한 형님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솔선수범’ 정신을 강조함으로써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당부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2018년 매출액이 2천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매년 12%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로 현재까지 타사보다 많은 7개의 개량신약을 발매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개량신약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퇴사한 임원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단합된 경영자와 임직원의 관계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성장 동력이다. 

임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14년 이상에 달한다. 경영자와 평소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대립이 아닌 화합의 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강 대표는 “올해도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인화단결을 무기로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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