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24곳의 실명이 공개됐다.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11시 정부세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5.06.0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