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고민수 기자]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을 막기 위하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48개를, 나머지 시립병원에는 102개를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형 이동병상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입구에 컨테이너형 이동 병상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11일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입구에 컨테이너형 이동 병상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11일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입구에 컨테이너형 이동 병상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11일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입구에 컨테이너형 이동 병상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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