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김동연 사장 "신성장동력 발굴하겠다"
일양 김동연 사장 "신성장동력 발굴하겠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3.29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8기 주주총회 개최..."2019년 기대 큰 한 해 될 것"
일양약품은 29일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29일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이 재임에 성공했다. 

일양약품은 29일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건으로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과 총무실 최규영 상무가 등기이사로 재임됐다.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진일보한 신약개발로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강화와 다각적 경영마인드로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동력을 발굴,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적응증 추가와 처방 확대로 국내 PPI시장 선두 목표와 글로벌 신약의 원대한 꿈을 이어갈 놀텍, 중국 임상3상 결실을 위한 임상순항과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한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하는 신약 슈펙트, WHO-PQ 인증으로 북반구에 이어 남반구까지 1년 365일 백신생산 가동과 전세계에 연중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백신사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양주일양, 통화일양 등 2019년은 기대가 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지난해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경제와 국가 간 무역갈등, 수출 성장세 둔화에 따른 내수경제 위축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상황이었지만, 놀텍과 슈펙트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해외매출 비중 확대로 창사 이래 최초로 3000억원 매출(연결기준)을 달성했다. 

또 영업이익은 167억원, 당기순익은 32억원을 올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