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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FDA 세마글루타이드 당뇨병 치료제 승인일주일에 한 번 투약 제품명은 오젬픽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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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12.07  0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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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새로운 GLP-1 제제를 6일 승인했다. 제품명은 오젬픽(Ozempic)으로 노보노디스크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승인된 약물은 0.5mg과 1.0mg 두 종류로, 일주일에 한번 투여하는 약물이다. 적응증은 성인 제 2형 당뇨병 치료이다. 미국 당뇨병 시장에서 7번에 출시되는 GLP-1 제제이며, 주 1회 치료제로는 3번째로 허가된 약물이다.

세마글루타이드는 8000명 이상의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참여한 8개의 3상연구를 토대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중 SUSTAIN-6 연구는 심혈관 안전성을 입증한 대표적 연구로 꼽힌다.

지금까지 발표된 5개의 SUSTAIN 연구를 종합하면 당화혈색소를 1.5~1.8%를 추가로 낮추며, 다른 GLP-1 제제인 바이두레온과 비교에서도 우수하다는 근거도 갖고 있다. 또한 체중을 4.5~6.4kg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삭센다와 함께 비만 치료제로 승인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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