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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학회 "적십자 학술공로상" 수상 ▲양 동 욱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수혈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적십자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공로상은 그 간 양 교수가 우리나라 혈액사업 및 대한수혈학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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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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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레르기학회서 포스터상▲김 동 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28차 유럽 알레르기 학회에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가 발표한 포스터는 "흡입 항원에 대한 새로운 항원 섭취 체계의 발견: 비강 M 세포"로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여 보고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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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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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혈학회 우수구연상▲한 태 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진담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28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항암치료에 쓰인 수지상세포로 성숙시키는 프로토콜에 대한 비교평가"라는 제목으로 연제 발표하여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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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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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뇌종양학회서 아해우수연구상▲성 기 웅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대한암학회·대한소아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고위험 뇌종양 환아의 치료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다기관 임상 연구를 주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아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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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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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는 부산지역 응급의료기관 34곳에 원격의료 지도장비를 설치하고 119 구급차에 3세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이달말 시험운영을 시작해 8월 16일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개막된 WIS(World IT Show 2009)의 SK Telecom 부스에서 u-119 응급의료서비스를 통해 응급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면서 생체정보와 동영상 등 환자 정보를 병원 의사에게 직접 전송해 주는 상황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형석 기자 hskim@mmk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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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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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균 전부산의대 학장이 지난 14일 76세의 나이로 부산의료원에서 별세했다. 김 교수는 1960년 부산의대 졸업 후 예방의학, 특히 산업의학자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 김 전학장은 대한예방의학회장, 대한산업의학회장을 역임하며 산업의학 전문의제도 설립에 공헌했고 정년퇴임 후에도 대한산업보건협회 부회장과 부산지부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장지는 실로암 공원묘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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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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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통한 급여기준 결정 다짐 의약품 정책 업무 이관 여부를 놓고 대립 양상을 보였던 심평원과 건보공단이 최근 머리를 맞대고 급여기준 개선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심평원은 최근 건보공단과 간담회를 열어 급여기준 개선 추진 현황과 심사업무 프로세스 등을 설명하고 상호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보공단은 간담회에서 급여기준 결정 과정은 매우 전문적인 분야로 심평원의 검토 프로세스와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양 기관은 급여기준이 국민의 입장에서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보험재정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앞으로도 심평원과 건보공단은 상호 대화와 협조를 통해 양 기관의 업무를 서로 이해하고 건강보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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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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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日MCM 제휴 협약 세계 수준의 임상시험 Central Laboratory(C-Lab)가 오픈돼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유치 및 신약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경률)는 최근 일본 Mitsubishi Chemical Medience(대표 Yoshitomi Toshihiko)와 임상시험 C-Lab 제휴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우리나라는 풍부한 의료 인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시험의 허브로 각광을 받아 왔으나, 국내 임상시험 C-Lab 만큼은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국내 C-Lab은 우수한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업무처리과정의 세밀함이 부족, 국내 임상시험기관에서 발생하는 임상시험 검체분석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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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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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과 개원의협의회가 범국민 바른자세 캠페인에 회무를 올인하고 있다. 재개협은 최근 한양대학교에서 춘계연수강좌를 갖고 앞으로 모든 국민이 바른자세로 생활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영순 회장은 연수강좌에서 척추 배열 이상에 대한 바른자세 교육의 효과를 내용으로 한 강연를 통해 "학회는 지난 5월부터 중앙언론사와 함께 바른자세를 주제로 해서 척추부정렬증후군 및 측만증, 휜다리 비수술적 치료법의 임상 치료기법 및 클리닉 운영 등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바른자세의 중요성 인식 확산 등을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앞으로는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재개협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지역별로 소규모의 강좌를 마련하는 등 바른자세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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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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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 감염대책위원회가 지난 17일 "제2회 감염관리의 날"을 기념,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A형 간염, 수족구병 등 감염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전 직원의 감염관리 실천으로 안전한 병원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총 70명이 퀴즈대회에 참가, 감염관리에 대한 문제를 풀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퀴즈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양우 원장은 "요즘은 일반인들도 병원 감염에 대한 인식이 높다"며 "전 직원이 다함께 병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평소 감염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 골든벨 수상의 영광은 4조 영상의학과와 52병동 연합팀이 차지해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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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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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고 생명존중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서포터스"를 모집·운영한다. 성문화개방에 따른 혼전임신 및 인공임신중절이 성행하는 사회에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 영상캠프"와 함께 진행되는 "생명존중 서포터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취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 사이트 "생명(www.saengmyu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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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0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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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악인 오은선씨 병원 발전 기원제일병원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산악인 오은선 씨가 최근 히말라야 다올라기리 정상에 올라 "제일병원" 깃발을 펼쳤다. 제일병원의 깃발이 히말라야 8167m 다올라기리 정상에 우뚝 섰다. 제일병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산악인 오은선 대장은 최근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여성암센터의 개원을 축하하고 새희망 2013마스터플랜의 성공적 완성을 바라는 메시지로 제일병원 깃발을 들고 히말라야 고봉에 섰다. 오 대장은 "앞으로 제일병원 여성암센터가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여성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며 "나 역시 암환자들이 가슴에 희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정복을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은선 대장은 아시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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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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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후 24시간 이내 퇴원 가능 건양대병원이 탈장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 10일 탈장클리닉을 개소했다. 탈장클리닉은 환자가 내원하면 당일 검사 후 다음날 복강경 수술을 하고, 수술 후 24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한 One-Stop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병원은 탈장 치료는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며 복강경수술의 경우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탈장클리닉의 최인석 교수는 "탈장을 방치하면 복벽이 약해져 탈장 부위가 커지고, 탈장된 부위가 썩을 경우 장을 잘라내야 하므로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고 복강경 수술 후 3일 후부터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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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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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15일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출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은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를 단장으로 흉부외과, 안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마취과, 기생충학교실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주로 어린이와 고려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 질환, 성형외과 질환, 외과 질환, 백내장 등에 대해 진료 및 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내에 위치한 국립 응급의료센터 및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길안과병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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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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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지난 9일 개원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CHA 의과학대 박명재 총장을 비롯 300여명의 주요인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최 원장은 "국내 최고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의료진, 뛰어난 연구업적, 차별화된 의료서비스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특히 "분당차병원은 친절(Kind), 신속(Fast), 편리(Convenient)의 3가지 요소를 내세워 기존 병원과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과 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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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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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호 환자들 전액 무료 이용 가능 안동병원 전문요양센터가 지난 10일 오픈했다. 과거 한방재활병원을 리모델링해 쾌적하고 아늑한 전문요양시설로 탈바꿈한 것이다. 입소대상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발 1~3등급 판정 노인으로 의료보호 환자의 경우에는 요양 및 입실료, 생활비, 24시간 간병, 식비·간식비, 이·미용, 목욕서비스 포함해서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의료보험 환자의 경우 월 30~4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선착순 80명까지 입소 가능하며 안동병원 의료서비스와 연계가능하다. 응급상황발생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24시간 신속한 연계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다양한 지지요법, 영양사의 체계적인 식단관리를 통한 식이요법, 전문요양보호사의 전문적인 간병 및 수발서비스 등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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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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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은 최근 "우리아이 틱! 괜찮을까요?"라는 주제로 도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곽영숙 제주의대 학장의 틱장애에 대한 설명과 천자성 한빛정신과 원장의 "틱 장애의 치료 및 관리"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틱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등 신체 일부분이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 틱과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 틱으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 틱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전체 유병기간이 1년을 넘는 경우 뚜렛병으로 진단된다. 이날 강좌에는 부모들이 많이 참석, 자녀들의 틱장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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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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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회는 6월 한달동안 무료성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선천성 기형 및 안면 추형, 화상으로 인한 반흔 및 기능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하는 이번 봉사는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거주자 중 △ 구순염·구개열을 포함한 선천성 기형 △ 화상으로 인한 흉터 및 기능장애 △ 안면부 변형 및 추형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한성형외과학회(www.plasticsurgery.or.kr, 전화 02)3472-4252)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진찰 및 수술 받을 병원을 지정받고 진찰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국 성형외과 병·의원에서 수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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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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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이 협력 병·의원을 위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협력기관 관리를 보다 강화한다. 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최근 이와 관련 협력 병·의원 원장들과의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의뢰 환자에 대한 동행안내 서비스를 강화했다. 핫라인은 2명의 담당자가 근무시간 외에 휴일과 야간 등 365일 24시간 전담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의뢰 환자 동행안내는 접수에서부터 진료, 검사, 입원, 회송까지의 모든 단계로 확대됐다. 오동진 소장은 "3차 병원 승격 이후 협력 병·의원들과의 상호 협조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진료상담과 예약, 결과회신, 의뢰환자 회송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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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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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산하 병원과 협약▲성 상 철 서울대병원장은 최근 경기도립의료원 산하 6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의학정보 교환, 임상·기초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지원,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기회의 상호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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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