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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새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43곳이었던 종합전문요양기관은 중앙대긿분당서울대긿순천향부천긿한림대성심병원긿인제대일산백병원이 새로 진입하고 강동성심긿한강성심병원은 탈락, 국립의료원긿중대용산병원이 신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한곳이 늘어나게 됐다. 건국대, 경희대동서신의학긿원자력긿고대안산병원은 진입에 실패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50개 종합병원이 지원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 평가 결과를 종합전문요양기관평가협의회(위원장 성상철긿서울대병원장)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은 강남성모병원 등 17곳, 경기 서부권은 길병원 등 5곳, 경기 남부권 분당서울대병원 등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8.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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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AR 수술법을 이해시키고자 수술 시연에 심장판막 수술의 권위자이자 심장외과를 이끌어가는 분들을 정중히 초청했지만, 그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어떤 수술법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무조건적인 비판은 잘못이다."CARVAR 수술법 논란의 중심에 있는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지난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송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식약청 신의료기술을 통과했으며 2004년 미국학회 초청을 시작으로 유럽, 일본, 러시아, 태국 등의 학회에서 강연하면서 수술법의 안전성과 독창성을 인식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판막 치환술의 치명적인 장점은 평생 항응고제를 복용해야 하면서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지만, CARVAR수술법은 항응고제 복용 필요가 없어 삶의
보건복지
임솔 기자
2008.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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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트론 연구소 개소▲김 영 곤 전북대병원장은 최근 "사이클로트론 연구소" 개소식과 함께 가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북 지역 최초로 PET-CT 등 암 진단 장비에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전북 도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이를 이용한 진단용 의약품 개발 등 연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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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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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 본격 가동▲김 영 곤 전북대병원장은 최근 최첨단 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Image Guided Radiation Therapy, IGRT)를 본격 가동했다. IGRT는 4D CT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종양표적과 주위 정상조직의 형태와 위치를 3차원으로 확인하고 치료시 실시간으로 치료부위의 영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암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지방간관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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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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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빛낸 우수성과 50선"에▲이 용 철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시스테인 류코트리엔에 의한 인터류킨-11 발현 기전의 규명 및 기관지 천식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연구가 "과학기술을 빛낸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이번 선정의 유일한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연구로 SCI 저널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에도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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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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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헌혈의 날 행사 가져▲김 영 곤 전북대학교병원장은 지난 21일 "전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학교의 방학으로 인해 연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8월 말을 맞아 개최됐다. 행사에서 모아진 헌혈증서는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불우환자에게 모두 전달돼 생명을 살리는데 소중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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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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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CT(Multidetector CT)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DSCT(Dual Source CT)의 설치 병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병원이 최근 DSCT 소마톰 데피니션(SOMATOM Definition을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SCT는 X선을 보내는 튜브와 이를 받아 스캔 파일을 전송하는 측정기가 두 개씩 장착된 것으로, 심장영상 촬영을 64채널 기존의 싱글 CT의 두 배로 촬영해 환자의 움직임에도 상관없이 두 배 빨라진 속도로 촬영하는 것이 특징. 또한 두 개의 측정기가 방사선량을 각각 high와 low로 조절해 촬영해 절반의 X선을 사용하면서 이미지는 더욱 선명해졌으며, X선 강도를 다르게 함으로 서로 다른 두 값의 데이터를 얻어 낼 수 있어 보다 세분화된 정보를
의료기기
김수미 기자
200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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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교수(좌) / 최하영 교수(우) 전북대병원(원장 김영곤)은 지난 7일 지체장애인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간질환자의 무료 수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김정렬 교수와 공공보건의료지원실은 지난 달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뇌성마비, 소아마비 등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술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달 7일 첫 수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명의 환자가 무료 수술을 받았으며 오는 12월까지 총 30여명의 지체장애인을 무료 수술할 계획이다. 수술비는 전액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서 지원된다. 또한 전북대병원 신경외과 최하영 교수팀도 전라북도 및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간질환자 무료수술"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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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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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전문병원 10여곳…2010년까지 5곳 더성인시설 몇배 더 투자 필요…정책적 지원있어야 오늘(5일)은 어린이날이다. 이 날만은 일상에 쫓기며 사는 아빠들도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활짝 웃는 모습이 뉴스의 중심에 서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린이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은 이 즈음엔 경영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시름에 빠지는 시기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던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환자수가 줄어드는 최고 정점의 달이기 때문. 여기에 병원의 자구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적자 수렁에서 빠져 나올 탈출구는 사실상 희박한 상황이어서 암울한 날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3차기관의 어린이병원은 서울대병원이 독립기관으로는 유일하고, 세브란스병원이 기존 병원과의 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전부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8.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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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날 대국민 강좌▲김 영 곤 전북대병원장은 최근 수면의 날을 기념한 대국민 강좌를 진행했다. "2008 수면의 날" 강좌에는 수면질환, 불면증,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이갈이 등을 주제로 신경과, 정신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비인후과, 구강내과의 전문의들이 강의를 가졌다. 대한수면학회는 4월 30일을 "수면의 날"로 정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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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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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암관리 책임지겠습니다"지난 2일 개원식…암질환별 클리닉 설치 암 사망률 감소 이끌것전북대병원 3년전 국가지정 받아700억 예산들여 첨단 시설 갖춰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지난 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이 지역 암예방사업과 암환자 진료, 호스피스 사업 등을 시작했다. 지난 2004년 9월 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암센터 지정을 받은 지 3년여 만에 개원식을 가진 것으로 3월부터 환자를 돌보기 시작, 각 파트별 역할과 진료프로세스 등을 정착시킨 후 이번에 개원식을 가진 것이다. 전북지역암센터는 전북대병원에 있던 위암, 간암 등 소화기 계통의 종양을 진료하는 소화기 클리닉, 혈액암과 각종 암의 항암 치료를 담당하는 종양·혈액클리닉, 간담췌·이식클리닉 등을 모두 이곳에 이전한 것을 비롯 주사실과
개원가
손종관 기자
2008.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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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장애(disability)"에 대한 정의를 신체구조나 기능 또는 심리적·생리적 이상과 상실에 의한 "장해(impairment)"로 인하여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범위나 방법으로 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제한이 있는 상황으로 정의했다(WHO -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Impairments, Disabilities and Handicaps, ICIDH, 1980). 하지만 2001년 WHO는 장애의 정의를 신체기능과 환경, 사회참여 등 다양한 요소와 상호 연동하는 개념으로 수정한다. 신체기능의 저하 및 상실이 단순히 의학적인 범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이에 부서 이름도 ICIDH에서 ICF(Internati
기획특집
임세형 기자
2008.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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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암센터 사업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국가차원의 총체적 관리를 위해 수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4년부터 시작됐다. 암은 사망통계를 본격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1983년부터 전체 사망원인 가운데 1위(2006년 전체 사망자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가정이 해체되거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를 설치하여 국가단위의 암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일찍부터 시작했다. 미국은 1937년 암관리법(National Cancer Act of 1937)에 근거하여 국립암연구소(NCI)를 설립, 암퇴치를 위한 국가차원의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종합형 지역암센터(Comprehensive cance
개원가
손종관 기자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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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다음달 7일 GSK홀에서 9시부터 "국제 IRB Workshop"을 개최한다.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양적 팽창에 따라 질적 성장까지 이루기 위해서다. 임상연구에 있어 윤리적 심의, 피험자의 인권보호방법, 임상연구의 국제적인 동향 등이 논의되며, 사전등록은 센터내 행정팀을 통해 하면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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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확대 방침…다양한 지원정책에 관심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서울의대)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년도 국가임상시험 사업설명회"를 열어 "센터"에 선정될 경우 예산지원,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재 9곳(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료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이 있으며, 올해와 내년 각각 3곳을 지정해 총 15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서울·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최소 1개소를 포함,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년 동안 지원할 예정인 지역임상시험센터지원단, 임상시험전문인력아카데미, 임상시험기술개발단 등 3개 분과의 사업개요와 추진방향, 사업지원에 대한 계획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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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지난 8~12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형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글루패스트(미티글리나이드)와 장시간형 인슐린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임상 연구자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자 모임에는 가톨릭대 강남성모·성가병원, 경북대병원, 경희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대 목동병원, 전북대병원 등 총 9개 센터 연구기관이 참석해 중외제약이 실시하는 글루패스트와 인슐린 병용투여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에 관한 임상연구(GLORIA)와 관련 검사항목 추가, 대상환자 선정 및 제외기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글루패스트는 인슐린 비의존성인 제2형당뇨병 환자에서 식후 혈당추이를 개선시키는 기전으로, 통상 성인에게 1회 10mg을 1일 3회 매 식사 직전에 경구투여하는 약제
제약바이오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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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은 말기 암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완화의료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26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서울대병원과 지역의료기관간 완화의료 연계활성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가적차원에서의 말기암환자 진료의 연속성 확보방안(허대석·서울대병원 내과), 호스피스 기관 연계의 실제(김대영·성바오로병원 완화의료과 교수), 지역암센터에서의 완화병동 구축사례(이나리·전북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발표되며 "진행 및 말기암환자를 위한 서울대병원과 지역의료기관간 연계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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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서울대병원 등 12곳 내년 4월까지 기획예산처가 실시하는 "2007년도 고객만족도조사"에 국립대병원이 공연예술단체·박물관 등과 함께 기타 공공기관에 포함돼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고객만족도 조사를 받는다. 대상기관은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강릉대치과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12곳. 기획예산처는 국립대병원들의 고유 서비스인 진료 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 직원의 응대태도 및 서비스 보증강화 등 서비스 개선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고객만족, 업무과정 개선 등을 위한 컨설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대상 기관들은 한 기관당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7.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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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수가 개선돼도 적자운영 여전전국 10여곳…국립대병원 4곳에 추가개원 예정 6세미만 어린이환자에 대한 수가 인상과 함께 오는 10월부터 신생아중환자실의 수가개선으로 어린이 전문병원의 적자폭이 올해부터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매년 100억원의 적자를 보이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경우 5분의 1 가량인 20억원 정도 에 그쳐 경영난은 여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공공의료 확대 지시에 어린이병원이 포함되면서 가졌던 기대와는 달리 4년이 지난 현재 근본적인 틀의 변화는 없어 수가현실화같은 획기적 제도지원책 마련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황용승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소아진료부원장)은 "성장하는 어린이에 대한 진료는 어른의 축소판 진료로 이해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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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과 GCP 공동 워크숍▲김 진 호 한국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대표는 오는 28일 전북대병원 GSK홀에서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으로 2007년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GCP)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GSK의 의사아카데미 일환으로 지역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7.06.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