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2025년 8월까지 학회 이끌어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임상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8월까지 대한임상통증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및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장, 대한재활의학회 상임이사, 대한림프부종학회 회장, 대한암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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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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