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고민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오전 전국 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전국 213개 요양시설에서 5266명의 입소자·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는다. 27일부터는 화이자 백신이 도입돼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등 143개 기관 5만4498명에게 공급된다.

26일 국내 백신 1호 접종자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씨(61)가 노원구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6일 국내 백신 1호 접종자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씨(61)가 노원구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백신 접종후 대기 장소
백신 접종후 대기 장소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