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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없는 의사국시 사태...인턴 공백 현실화에 수련병원 '한숨'

  • 기자명 김나현 기자
  • 입력 2020.11.20 06:20
  • 수정 2020.11.20 06:32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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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2020-11-20 08:51:27
이렇게 한심한 정부를 본적이 없다.
다른국가고시와 형평성 문제니 국민공감대니 변명거리만찾고 정작 의료인력부족으로 고통을받을 환자와 병원과 왜 학생들이 시험까지 포기하면서 문제제기를 했는지 도외시한채 시간만 흘려보내는 무능한 정부를 보고 분통을 속으로 터트리고 있다.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한쪽사람들의 말만듣고 아무것도 못하는 이 무능함은 반드시 다음에 심판받을것이다
.... 2020-11-20 14:46:52
멍청한 댓글러들아~한마디만 물어보자 그렇게 의사가 부족해서 10년동안 4천명 뽑는 제도 만든다더니. 한해에 3천명 나올 의사 없애는건 왜 난리안치나? 의사부족한거 맞아?ㅋ
조*의사시러 2020-11-20 17:57:14
아빠 엄마의 문서위조 덕에 의사꿈 꾼 조* 이는 들어갈 자리 많아져 좋겠네... 그녀가 의사 되는 길을 막아야 하는데.... 고집불통 정부가 그녀에게 탄탄대로 만들어주려고 이런 사태까지 오게 한건 아닌지...ㅠㅠ
호호 2020-11-20 11:33:37
정말 잘된일입니다.특권계층에 대한 혜택은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합니다
닐리리 2020-11-21 07:41:04
그러니까 니들이 이런 상황이 발생할걸 알면서도 그런짓을 벌인거라는거지??? 당연히 니들은 주둥아리만 열면 뭐든지 다 될꺼라고 생각하고 니들이 계산된대로 될테니 그런 짓거리들을 벌인거라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