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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없는 의사국시 사태...인턴 공백 현실화에 수련병원 '한숨'

  • 기자명 김나현 기자
  • 입력 2020.11.20 06:20
  • 수정 2020.11.20 06:32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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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 2020-11-23 05:54:42
코로나 일 천명터질때 파업하고 일벌렸으면 책임도 져야지.
사실상 이제 인턴이고 당장에 의료공백은 별로없죠.
저렇게 난리쳐도 결국 내년에 시험볼테니
애국자 2020-11-23 01:09:35
코로나 확산을 앞두고, 자격 있는 2700여명 예비의사에게 시험도 못치게하는 복지부는 직무유기인가 ?? 직권남용인가??
다관둬 2020-11-22 08:28:11
아이고.. 그럴걸 모르고 했니? 부추긴 놈들이나...지들이 뭐라도 된 듯 버티던 놈들이나...이번에 의사 안나오면 국가가 망하니? 국민이 다 죽니? 내년에도 보지말고... 의대 정원이나 늘리자
걱정 2020-11-21 21:43:17
코로나, 의사공백을 주장하면서 의사를 맘데로 부리지 못할바에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정부.. 이걸보고 정의라고 손뼉치는 일.부. 국민.....
대체 질좋고 싼의료가 어떻게 지금까지 유지됐다고 생각하는 거냐
닐리리 2020-11-21 07:41:04
그러니까 니들이 이런 상황이 발생할걸 알면서도 그런짓을 벌인거라는거지??? 당연히 니들은 주둥아리만 열면 뭐든지 다 될꺼라고 생각하고 니들이 계산된대로 될테니 그런 짓거리들을 벌인거라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