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5억 전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5억 전달
  • 신형주 기자
  • 승인 2020.03.24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협, 대구·경북지역 병원에 생필품 및 지원금 지원 예정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대한병원협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병원협회는 전달받은 지원금 5억원을 대구, 경북지역 병원에 생필품 및 지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원 및 의료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마음의 응원과 함께 재정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사랑의 열매에서 의료봉사의 기회를 주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자원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병원협회가 유용하게 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