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처음부터 쭉 'GP2-293' 유래세포였다"
"인보사, 처음부터 쭉 'GP2-293' 유래세포였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4.15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STR 시험 결과 발표...식약쳐와 협의 진행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 인보사의 세포주가 비임상 단계부터 상용화에 이른 현재까지 GP2-293 유래세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인보사 STR(Short Tandem Repeat)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인보사의 2액인 형질전환세포(TC)가 비임상 단계부터 상업화 제품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세포를 사용했는지 STR 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인보사의 형질전환세포가 개발 과정 중에 바뀐 것은 아닌지를 증명하는 시험인 셈이다. 

STR 시험 결과, 인보사의 형질전환세포의 성분은 비임상 단계부터 지금까지 GP2-293 유래세포가 계속 사용됐다. 

이에 코오롱생명과학은 해당 시험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향후 자료요청 등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임해 빠른 시일 안에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