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안과질환 신약개발 나선다
삼일제약, 안과질환 신약개발 나선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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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MOU 체결
삼일제약은 최근 부산백병원과 안과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기반구축센터와 안질환 타깃 신약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보건의료 T2B 기반 구축사업에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안과질환에 최적화된 유효성 평가 모델 개발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국내외 안과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하는 등 연구 성과를 내고 있어서 향후 안과 치료시장에서 해외 진출 촉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일제약은 안과 분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혁신적 신제품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뿐만 아니라 공동 사업 추진 등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일제약은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 이외에 안과질환에 대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T2B 기반구축센터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제품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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