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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으로 다스리자"메디칼업저버-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공동기획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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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7.09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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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론

심뇌혈관질환, 최선의 관리법은 예방이다

   

▲ 백상홍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의료기술 발달로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은 감소하지만, 고령화 사회로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복합적으로 가진 노인환자의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늘고 있다. 만약 갑자기 중증의 심장병 또는 뇌졸중 등을 앓게 된다면, 환자는 사회활동에 심각한 장애를 겪으며 삶의 질이 감소할 뿐 아니라, 국가도 사회·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7년 5월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시행 중이다.

이 법의 목적은 국가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진료, 재활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피해 및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이 같은 본연의 목표성취를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환자, 의료진, 보건정책당국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건강한 국민’은 국가 100년 대계이므로, 국민건강증진의 핵심인 일반인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동기부여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보건정책당국은 올바른 국가심뇌혈관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하며, 의료진은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예방진료가 '건강한 심뇌혈관 지키기'의 핵심임을 명심해야 한다.

삶의 현장에서 효율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에서는 메디칼업저버와 공동기획으로 한국의 심뇌혈관 역학통계의 현주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최신관리, 건강한 식생활습관, 이차예방에 중요한 심장재활을 연재할 예정이다.

최선의 심뇌혈관질환관리법은 예방이다. 아무쪼록 강호제현들께서 본 공동기획 시리즈를 잘 활용해 국민 심뇌혈관건강 지키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


참고 문헌
1. Heart Disease and Stroke Statistics-2018 Update. Circulation. 2018 ;137:e67-e492.
2. Papanicolas I, Woskie L, Jha A, Health Care Spending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High-Income Countries JAMA. 2018;319(10):1024-1039.
3. Kim E, Kwon HY, Baek SH, Lee H, Yoo BS, Kang SM, Ahn Y, Yang BM. Medical costs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 after acute heart failure events: one-year follow-up study. J Med Econ. 2018 Mar;21(3):28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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