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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보건복지부 이용흥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선임됐다. 진흥원은 17일 오전 팔레스 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이 원장을 선임했으며, 복지부의 승인을 거쳐 3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신임 이 원장은 행시로 복지부에 입문했으며, 국립보건원 훈련부장, 가정복지심의관, 인구가정심의관,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쳐 작년 2월부터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일해 왔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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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18일 고시위원회를 열고 2007년도 제 50회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시험은 3017명이 응시해 이중 2912명이 합격긾 96.51%의 합격률을 보였다. 흉부외과와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7개과는 전원이 합격했고, 내과 93.21%, 소아과 96.08%, 산부인과는 99.51% 였으며, 산업의학과가 86.66%로 가장 낮았다. 2차 시험은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6개 전문과목별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9일 오후 2시 의협 게시판 및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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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우 전 의협부회장과 권용진 전 대변인이 약대 6년제 공청회 저지와 관련긾 지난 12일 선고공판에서 공청회 방해 혐의로 교육부로부터 고발당해 유죄선고를 받은 데 대해 서울 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지난 12일 1심 공판에서 "공청회장에서 한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므로 유죄를 인정한다"고 판시하고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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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위원회(위원장 허갑범)는 국민건강을 위해 담배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WHO에 따르면 매 6.5초마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는 만큼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이 필수불가결한 시점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흡연의 폐해는 균형있는 가격정책과 비가격경쟁을 통해 에방 가능하다는 것이 선진국의 정책을 통해서 입증된바 있다"고 소개하고 "담배가격 인상안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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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 4월부터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사업 공청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사업은 신체적·지적 활동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을 파견해 신변처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공청회에서 서비스 대상 선정 기준 등 정부계획을 발표했으며, 장애인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패널 토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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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006년 한해동안 751명이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누적감염인은 4580명으로 늘었고 이중 830명이 사망해 현재 3750명이 생존해 있다. 또한 지난해 1명의 수직감염사례가 발견됐다며긾 임부의 치료를 통해 수직감염률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먼저 산전검사시 HIV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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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관리공단은 기금적립이 증가함에 따라 SOC투융자·부동산·사모투자 등을 활성화하고, 해외투자를 증대시키는 한편, 기금운용 수익률도 제고하고자 운용조직을 기능별로 정비, 개편했다. 다만, 인력증원 없이 현재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각각 4조 8599억원과 2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담당조직을 "실"로 확대해 투자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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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 대교회장 서울시병원회 이사회서 강조 의료도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열린사고가 필요하다. 송 자 (주)대교회장(전연세대총장)은 15일 열린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정기이사회에서 "2007년 한국경제와 의료산업" 주제 발표를 통해 21세기 경쟁력 있는 의료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 누구하고 견주어도 1등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의료산업도 이제는 체급이 같은 상대와 경쟁하는 1대1의 권투시합이 아니라 축구나 농구와 같이 여러 사람, 나라들과 무한경쟁에 나서야되고 여기서 살아남으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금 논의중인 인천·제주에 모든 규제를 풀어놓고 의료기관을 유치 운영해보면 분명해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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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계를 극한 대립으로 치닫게 했던 소아과개명 문제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소아과 개명 문제에 있어서 내과 의사들은 의협결정의 부당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왔고 극단의 방법과 언어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제하고 "의협 소아과개명안대책위원회에 기대를 걸어 왔으나 내과의 의견은 무시한 채 국회에 개명을 요구하려는 시도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또 개내의는 의협 장동익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중립적 위치를 지키고 경만호 대책위원장은 개명에 대한 새로운 책임자로서 졸속 해결에 몰두하지 말고 당사자인 두 진료과의 협상 중재에 노력, 개명의 문제점을 근본부터 다시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소아과는 의협의 단결과 화합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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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타개 방안 주력방침 밝혀 병원계가 올해 경영난 타개의 방안으로 개방병원제 활성화와 원내약국의 외래조제 허용을 강력히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수 병협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비용증가에 못미치는 수가인상과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병원에 주 40시간제 적용 등 경영난을 더욱 부채질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영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정부가 추진중인 전문·개방병원제도가 올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 특히 개방병원제는 앞으로 병상이 없거나 10병상 미만의 의원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개원가와 병원이 서로 윈윈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덧붙여 이 제도는 병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병상가동률이 60~70%에 불과한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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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하여 검사대상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유전자검사는 하지 못한다. 다만, 연구 목적의 검사로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경우는 금지 또는 제한되지 않는다. 복지부는 17일 치매 등 6개 유전자검사는 제한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비만 등 14개 유전자검사는 금지·제한하는 유전자검사 지침을 확정·발표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지침을 생명윤리법 대통령령에 반영하는 한편 유전자검사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감독에 나설 계획이다. 유전자검사는 유전질환이나 범인 확인 등의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일부 유전자검사기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한 유전자검사를 무분별하게 실시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그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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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력 갖춘 모델 개발 주력 "의료 환경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이제는 개원을 할 때 네트워크 가입 문제를 한 번 정도 생각해봐야 할 시대가 됐다고 봅니다. 네트워크 병의원의 기능과 역할을 통해 의료계의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병의원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델을 개발, 보급해 보겠습니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박인출 초대 회장은 1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의료계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겠다며 협회의 나아길 길을 제시했다. 이날 박 회장은 "의협이나 정부 등 의료 관련 기관에서 10년 후의 의료계의 모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네트워크 병의원 협회에서 그려 볼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네크워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동네 병의원들이
보건복지
하장수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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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한승규교수팀 당뇨족부궤양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혈액속에 있는 혈소판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상처 치유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상처·당뇨발클리닉 한승규 교수(성형외과) 연구팀은 2004년 5월부터 3개월간 평균 66세의 당뇨족부궤양환자 16명(남자 11명, 여자 5명)을 대상으로 혈액은행의 혈소판농축액을 이용해 상처부위를 치료한 결과 환부를 물로 씻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달 이내로 빠른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혈소판치료를 받은 16명의 환자중 과거 괴사조직제거술과 상처소독 등 기존 방법으로 치료를 받은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존 치료와 혈소판치료 만족도 비교조사 결과, 혈소판 이용방법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승규 교수팀은 이번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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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임상센터 천연물신약 개발 이끌것"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CTC)가 지난 18일 사업다각화에 대한 일환으로 CTC 비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고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전북대병원이 작년 4월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복지부로부터 지역임상센터로 지정된데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CTC F2)의 역할이 컸다. CTC의 수장을 맡은 채수완 교수(임상약리학교실·사진)는 "산자부가 공고한 2004년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2004년 10월부터 5년간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운영해오고 있다.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장비구축긾 인력 등 인프라가 이미 갖춰졌기 때문에 C
보건복지
김병수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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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먼스브레인 연구소 세미나 개최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천정부지의 사교육비가 사회문제로까지 등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의학적 방법을 통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습클리닉이 정신과 소아과 등을 중심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습에 관여하는 두뇌기전을 의학적으로 연구해 두뇌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의학적 방법을 통해 학습 능력 개발을 꾀하는 두뇌과학적학습클리닉 모델 프로그램 세미나(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가 오는 4일 하이퍼포먼스브레인연구소(소장 박형배·마인드메디클리닉 원장) 주최로 서울역 대우빌딩 3층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두뇌과학적학습클리닉은 두뇌의 의학적 기전을 활용해 학습부진을 해결하
보건복지
최은미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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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회장 최종수 교수)는 지난 12일 제13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제16대 의과대학장 선출 투표를 실시 심민철 외과 교수를 신임 의무부총장에, 하정옥 소아과 교수를 의과대학장에 선출했다. 신임 심민철 의무부총장은 대장수술분야의 권위자로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경북의대 출신으로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료원 대장·직장외과 및 항문외과 연구원, 미국외과학회 정회원(FACS),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신임 하정옥 학장은 부산의대를 졸업, 영남대 의대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영남대 의대 부속병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 소아뇌종양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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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완 연세의대 정형외과 주임교수가 지난 16일 영동세브란스병원 신임원장에 임명됐다. 오는 2월 1일부터 2년간 원장으로 활동하게 된 박 신임원장은 1986년 토론토대 부속소아병원을 연수했으며, 대한교통의학회 회장,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ASAMI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장에는 박창일 현 원장이 연임됐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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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서울의대 교수진의 세대교체가 큰폭으로 이뤄진다. 서울의대는 올해 전반기 4명, 후반기 3명이 정년퇴임하고 내년엔 전·후반기에 6명의 교수가 정년을 맞는다. 2년연속 6명 이상이 교단을 떠나는 것. 이는 한손으로 셀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의대에선 경험많은 교수들의 대거 퇴진으로 어느 정도 혼돈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교수임용폭을 넓히고 한층 젊어진 교수진으로 연구와 교육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교수가 떠나는 서울대병원도 "위기이자 기회"로 판단하고 교육·연구·진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내년까지 정년은 다음과 같다. ◇2007년 2월 김기환(생리학), 김우기(소아외과), 이정상(내과), 정홍근(생화학) ◇2007년 8월 김종선(이비인후과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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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돌파구에 대한 개원가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비만, 탈모, 노화방지, 메디컬스킨케어 등 미용웰빙분야의 학술대회가 오는 2월 11일 오전 8시 50분부터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대한미용웰빙학회(회장 한공창)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1천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브와 동영상강의, 노화방지 워크숍 등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웰빙과 관련한 최신 시술법이 강의된다. 또, 각종 분쟁의 재발방지를 위해 의료기 및 제약, 화장품 업체나 직원들, 인테리어업체, 환자 등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사례를 모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 회장은 "다양한 연제와 현장감 있는 방식으로 심포지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개원가에서 수익창출모델을 개발하는데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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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는 제17회 여의대상(길봉사상)과 제11회 중외제약연구비, 제2회 건일학술상, 제11회 국제논문지원금 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제17회 여의대상(길봉사상)은 △국민건강향상과 교육연구 분야에 크게 공헌한 자 △낙도, 벽지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영세민에 대한 치료 봉사자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한 자 △의료발전을 위하여 홍보 및 계몽에 크게 기여한 자 △외국인으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사업에 크게 기여한 자 △기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운동 등에 공헌한 자 △대외적으로 의사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자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자 중 선정하며,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를 각 12부씩 복사해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11회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