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교육수련부장 최유신 △대외협력실장 송정수 △신경외과 과장 권정택 △이비인후과 과장 김경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백종화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오제혁 △교육수련담당 김지택 △의무기록실장 최창환 (이상 3월 1일자)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당뇨병의 유병률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당뇨망막병증, 당뇨콩팥병증, 당뇨신경병증,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당뇨병이 오래되고 당뇨 합병증이 발생하면 대표적으로 망막과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당뇨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DR)환자에서 망막을 둘러싸고 있는 맥락막의 두께가 얇으면 콩팥병증(Chronic Kidney Disease, CKD)이 동반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김지택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레이저광응고술이 당뇨환자의 실명 원인인 당뇨망막병증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규명됐다.중앙대학교 안과 김지택 교수팀은 최근 당뇨망막병증의 유일한 치료법인 레이저를 이용한 범망막광응고술(PRP; Pan-Retinal Photocoagulation)의 치료 기전 및 효과를 분석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지택 교수팀은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해 레이저범망막광응고술(PRP)을 받은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광응고술이 황반부의 맥락막과 맥락막 모세혈관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12개월에 걸쳐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국내 의료진이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 OCTA)'을 이용한 습성 황반변성 진단율 분석 논문을 통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중앙대학교병원 김지택 교수(안과)팀은 최근 '맥락막 신생혈관 유형에 따른 파장가변 빛 간섭 단층촬영 혈관조영술(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 According to the Type of Choroidal Neovascular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질환인 '진행성 괴사 공막염'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 김지택 교수팀(안과)과 제일안과병원 김재찬 교수는 최근 '진행성 괴사공막염의 치료를 위한 자가연골막 및 양막 이식술 (Transplantation of Autologous Perichondrium with Amniotic Membrane for Progressive Scleral Necrosis)'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김지택 교수팀은 공막 천공이 임박하거나 공막괴사가 광범위해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2019년 2월 18일자▲부원장 신종욱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 ▲성형외과 과장 배태희 ▲이비인후과 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오도훈 ▲신경과 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 ▲재활의학과 과장 강시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 ▲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 ▲대외협력실장 최유신 ▲진료담당 이승은 ▲의무기록실장 김지택 ▲내과계중환자실장 김원영 ▲유방클리닉실장 김민균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안과 김지택·김재찬 교수 연구팀이 지난 11월 10~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2017 annual meeting)에서 '최우수 학술상 (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미국안과학회(AAO)는 안과학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학회로 안과 분야의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Ophthalmology(IF 8.2/2016년)'를 공식 학술지로 출판하고 있으며, 미국안과학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