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전규식 기자] 코로나19(COVID-19)의 국내 유행과 관련해 방역 인력과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금액이 433억 3000만원가량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제출 받은 '코로나19 관련 특별 모금액'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특별 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현금 398억 3000만원, 현물 35억원 등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222억 4000만원, 지회 210억 9000만원이다.모금액은 지난 10일 ▲손 소독제 등 방역 및 위생 관리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이 리뉴얼된 시린메드의 TV CM을 제작해 온에어헀다이번 TV CM의 모델은 KBS2-TV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의 두 주인공 이서진씨와 윤여정씨로 선정했다. 드라마에서 모자관계로 출연하는 두 모델은 이번 광고에서 선후배 관계로 등장했다.시린이 전용 치약 시린메드는 치아와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함유하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시린메드F, 시린이 개선의 인산삼칼슘에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타민E성분이 강화된 시린메드 검케어 등이 있다.시린메드F 치약의 주성분인 인산삼칼슘은 치아에 생긴
바이엘코리아가 간접 광고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 배우 이서진이 꽃할배들에게 건넨 비타민이 주력상품중 하나인 베로카로 알려지면서 광고효과를 얻고 있는 것.회사 측은 "평균 76세 꽃할배들의 공식 가이드이자 짐꾼으로 활약 중인 이서진씨가 꽃할배들의 피로 해소와 수분 섭취를 위해 물에 타서 마시는 베로카를 나눠주는 모습이 잡혔다"고 소개했다.특히 이번 건은 의도적인 간접광고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베로카는 과거에도 톱스타가 복용하는 장면이 방송화면에 노출된 바 있는데 이로 인해 당시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도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눈치다.한편 바이엘 헬스케어의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