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0일 충북 청원 오창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한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준공식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서 회장은 오창공장 건설에 2000억원, 60여개 제품개발에 각 제품당 약 40억원을 투자해 2400억원, 총 4400억원을 투자한 결실을 오늘 맺었다고 설명했다.이어 1조원 규모를 수출할 현재 공장의 규모를 최소한 3배인 3조원까지는 키우겠다며 "케미칼은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면 800조원 시장이 열려있는 셈이고 10%만 가져가도 80조가 된다"고 강조했
김대병(전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씨 10일 오전8시30분 별세 상주 : 성아(학생), 성현(학생) 부친상○ 빈 소 :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장례예식장 1호실 (Tel. 797-9890)○ 발 인 : 12월 12일(토) 오전 7시○ 장 지 : 일산청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