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키주맙(Risankizumab)이 중등도 혹은 중증의 판상건선(plaque Psoriasis)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미국 위스콘신의대 Kenneth B.Gordon 박사가 수행한 UltIMMa 연구에 따르면 리산키주맙은 위약 또는 우스테키누맙(Ustekinumab) 대비 건선 증상 지수 및 피부 상태를 유의미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8월 7일 Lancet 온라인판에 실렸다.리산키주맙은 염증 유발인자인 인터류킨-23을 억제하는 단일 클론 항체로 개발된 중증 판상건선 치료제다. 12주에 1회 피하주사하기에 승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