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고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는 오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남산 갤러리 U.H.M에서 세계적 팝아티스트 빌리디아티스트(Billy The Artist : BTA)와 합동전시를 진행한다.미술과 음악의 폭발적인 만남인 이번 전시는 BTA가 최초로 아시아를 방문하는 의미를 가지며, 뉴욕, 전자기타, 미술의 세가지 공통분모를 가진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전시회의 오프닝에서는 두 아티스트의 미술세계와 기타협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신철 교수와 BTA가 직접 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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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19.08.1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