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협회,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 창간
대한암협회,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 창간
  • 박선혜 기자
  • 승인 2016.09.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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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전문가·일반인 대상 매거진으로, 암 관련 정보와 프로그램 등 소개

대한암협회가 암 전문 매거진인 '더 캔서(THE CANCER)'를 창간했다.

더 캔서는 암 진단을 받아 케어가 필요한 암 환자, 암과 관련된 전문가, 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매거진이다.

매거진에서는 대한암협회에서 제공하는 각종 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암 환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의 기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역할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대한암협회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암 환자들을 위한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대한암협회 제13대 노동영 회장(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이 올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적이나 신체적인 면에서 도움을 주는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암 때문에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암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는 물론 암 환자를 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회 부적응을 해소할 계획을 하고 있다.

노 회장은 "암도 재난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차원의 구호를 해야 한다. 더 캔서의 창간은 이런 재난을 당한 암 환자들이 사회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을 암 환우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더 캔서는 각종 암에 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치료 방법을 알려주며,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면서 "암협회가 추진하는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의 의미와 프로그램을 알리고 암 환자와 가족, 암 전문의, 일반인은 물론 정부와의 소통기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암 전문 분야의 리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캔서 매거진은 전국 병원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을 원한다면 대한암협회 홈페이지 또는 더 캔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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