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전 경기에서 스폰서데이 행사 실시

▲ 대화제약이 17일 두산베어스 스폰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대화제약(대표 노병태, 김은석)이 17일 두산베어스로부터 잠실 롯데전 경기에 초대돼 스폰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야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및 이미지광고 표출을 통해 대화제약의 '아말리안'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대화제약 임직원의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하고, 중앙매표소 행사장에 아말리안 룰렛게임을 설치해 관중들에게 기념품 및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경기에 앞서 대화제약은 500만원 상당의 국내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록소나'를 두산의료진에 전달하고,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화제약의 필러 제품 브랜드 아말리안 광고모델인 탤런트 김정민 씨의 승리기원 시구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아말리안은 독일의 S&V Technologies에서 제조되는 필러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아말리안은 일반 메디컬용이 아닌 가장 높은 등급의 안과용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해 내독소(endotoxin) 함유량이 0.05 IU/mg 이하로 타 제제들에 비해 독성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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