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대표 노병태, 김은석)이 독일산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 우수 영업사원에게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말리안 볼트'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화제약은 2015년 상반기 우수영업사원 3명을 선정해 금·은·동메달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영업사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금메달은 인천팀 김성철 과장, 은메달은 대구팀 김경훈 대리, 동메달은 강남2팀 이한주 사원이 각각 수여했다.

아말리안은 일반 메디컬용이 아닌 가장 높은 등급의 안과용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내독소(endotoxin) 함유량이 0.05 IU/mg 이하로 타제제들에 비해 독성이 낮아 뛰어난 안전성을 보인다.

이밖에도 대화제약은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SCM2와 테라스템-더마, 최근 리도카인 성분의 리오칸 크림을 출시하며 미용성형분야의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출시 2년차를 맞이한 아말리안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인지도 및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