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은 "이번 1000만개 돌파 건은 자사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1954년 설립 이후 임플란트 역사를 이끌어 온 선두 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데이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그 비결은 바로 장기적인 사용을 보장하는 점, 많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의 마케팅부 양경임 이사는 "이번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1000만개 돌파는 스트라우만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며, "국내에서도 스트라우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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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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