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5년으로 2026년 6월까지 병원장 수행

▲성빈센트병원 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8대 신임 병원장에 임정수 콜베 수녀가 선임됐다.

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의 임기는 5년으로 2026년 6월까지 병원장 역할을 수행한다.

성빈센트병원은 다음 달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7대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이임식과 제8대 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의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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