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은 후배들의 응원…"선배님 꼭 합격하세요!" 의사국시 필기시험 현장
빗속을 뚫은 후배들의 응원…"선배님 꼭 합격하세요!" 의사국시 필기시험 현장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1.07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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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의사 국가시험 필기 수험생 선배를 위한 의과대학 학생들의 응원이 어김없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8개 시험장에서 2020년 제84회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국시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이번 필기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3,145명이다.

시험본부가 설치된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을 위한 후배 의과대학생들의 응원과 응원물품 전달이 이어졌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임원진들도 고사장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응원물품을 나눠주며 격려를 했다.

비에 젖지 않게 조심조심

의과대학생들이 수험생들에게 응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시험은 제주껏, 합격은 제주것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선배님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물품을 준비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이 선배 수험생들이 탑승한 버스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

가천대 합격길만 걷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To. 국시...S상대가 N나잖아 U울지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이니셜인 SNU로 삼행시를 만들어 응원 피켓을 만들었다.

 

의사협회 회장입니다. 시험 잘 보세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임원진들이 수험생들에게 응원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입장

"밝은 표정으로 입장" 의사 국가시험 필기고사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20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시험장

2020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시험장에 수험생이 들어서고 있다.

내가 시험보는 교실은 어디?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험번호와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내가 아는 문제만 나오길!'

수험생들이 시험시작 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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