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병원 행정은 어떻게 바뀔까? ...변화 엿볼 수 있는 학술대회 개최
앞으로의 병원 행정은 어떻게 바뀔까? ...변화 엿볼 수 있는 학술대회 개최
  • 박선재
  • 승인 2019.10.16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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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10월 25일 학술대회 개최
정영권 협회장 "병원계도 살을 깎는 혁신 계속해야"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오는 25일 'HAT, 병원행정의 변신( Hospital Administration Transformation)' 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가톨릭대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병원계가 어떤 노력으로 대응해야 할지를 보여주는 논의와 대화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6회째가 되는 학술대회는 병원행정관리자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매년 500명 이상의 병원인이 참여하는 병원경영 및 행정 분야의 가장 큰 학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임영진 병원협회장이 외빈으로 참석해 축사할 계획이다. 

'정책의 변신(Transfromation), 병원행정의 모자(HAT)를 바꾸자 등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정영권 협회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정영권 협회장

협회정영권 회장(서울대병원 행정처장)은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변화와 개혁의 바람 속에, 병원계도 살을 깎아내는 듯한 혁신의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 또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원계의 노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국내 유일의 병원행정 전문가 단체로 설립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협회는 현재 약 3만5천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행정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협회장에 취임하면서 협회의 뉴 비전을 수립해 비전과 미션을 리뉴얼하고, 외적으로도 변화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또 IT시대에 부합하는 중앙회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협회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교육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회원 증대방안을 모색해 회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내부적으로도 투명하고 단단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IT/Mobile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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