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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없으니 저리 고집피우지 2019-10-12 12:43:13 더보기 삭제하기 이 정도로 융통성없는 의사평가기관이라면 실력없는데 의사되고 실력있는데 의사안된 희생량들이 충분히 있어왔을듯~ 불공정, 불투명 운영할때마다 무고한 학생들이 피해보는게 아닌 국시원장과 직원들 급여 50% 삭감제만 들어가도 한달이내 제도 바뀐다. 내 손목시계를 건다! 이건 지들이 처벌받지도않고 피해받지도 않아서 손해가없으니 이렇게 버팅기고있는거다 백퍼다
혐오스러운 국시원 2019-10-10 21:54:46 더보기 삭제하기 "이명수 의원은 시험 과정에서 국시원 측의 잘못이 명백하다면 이의제기를 통해 구제제도를 도입해야 하는데, 이 제도가 부재하다는 점" --> 중요한건 국시원측의 잘못을 많은 응시자들이 경험해도 증거확보의 경로자체를 다 폐쇄시키고 있어서 구제받을 법적명분 조차 없게 독재를 꾀하고 있습니다. 증거확보가 안되게 해놓고선 치졸하게 "소송은 우리가 이겼다" 자랑질이나 하는 옹졸한 어른들... 지난 11년간 무결점 국시원이라는 게 실제 무결점이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너무 혐오스러워요
국시원장 자격조건? 2019-10-10 21:51:35 더보기 삭제하기 국시원장들은 왜 고집불통에 안 바꾸려하는 사람들만 선출하는 건가요?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가요? 무슨 소통도 없고, 자기 멋대로야 증말....... 시대에 전혀 안맞는 리더를 선출하는 무능한 보건복지부도 문제임
일 못하시네 2019-10-09 19:33:35 더보기 삭제하기 어제 청문회보니 학생들을 껌으로 생각하는거 같던데요... 국고지원 14%밖에 없어서 힘들다는 말만 여러번.., 그래서 어쩌라고.... 지원못받으니 응시료 몇배로 올려서 무고한 학생들한테 운영비 따오는거 눈치챌만하던데....
실력없는데 의사되고
실력있는데 의사안된 희생량들이 충분히 있어왔을듯~
불공정, 불투명 운영할때마다
무고한 학생들이 피해보는게 아닌
국시원장과 직원들 급여 50% 삭감제만 들어가도
한달이내 제도 바뀐다.
내 손목시계를 건다!
이건 지들이 처벌받지도않고 피해받지도 않아서 손해가없으니 이렇게 버팅기고있는거다
백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