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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라간 의사 국시 제도 개선 이슈

  • 기자명 정윤식 기자
  • 입력 2019.10.09 15:37
  •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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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없으니 저리 고집피우지 2019-10-12 12:43:13
이 정도로 융통성없는 의사평가기관이라면
실력없는데 의사되고
실력있는데 의사안된 희생량들이 충분히 있어왔을듯~

불공정, 불투명 운영할때마다
무고한 학생들이 피해보는게 아닌
국시원장과 직원들 급여 50% 삭감제만 들어가도
한달이내 제도 바뀐다.

내 손목시계를 건다!

이건 지들이 처벌받지도않고 피해받지도 않아서 손해가없으니 이렇게 버팅기고있는거다

백퍼다
응시료는 개비싼데 2019-10-09 20:17:51
그래놓구
이의제기는 절대 제대로 안받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깡패인가?
혐오스러운 국시원 2019-10-10 21:54:46
"이명수 의원은 시험 과정에서 국시원 측의 잘못이 명백하다면 이의제기를 통해 구제제도를 도입해야 하는데, 이 제도가 부재하다는 점"

--> 중요한건 국시원측의 잘못을 많은 응시자들이 경험해도 증거확보의 경로자체를 다 폐쇄시키고 있어서 구제받을 법적명분 조차 없게 독재를 꾀하고 있습니다.

증거확보가 안되게 해놓고선 치졸하게 "소송은 우리가 이겼다" 자랑질이나 하는 옹졸한 어른들...

지난 11년간 무결점 국시원이라는 게 실제 무결점이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너무 혐오스러워요
국시원장 자격조건? 2019-10-10 21:51:35
국시원장들은 왜 고집불통에 안 바꾸려하는 사람들만 선출하는 건가요?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가요?

무슨 소통도 없고, 자기 멋대로야 증말.......

시대에 전혀 안맞는 리더를 선출하는 무능한 보건복지부도 문제임
일 못하시네 2019-10-09 19:33:35
어제 청문회보니 학생들을 껌으로 생각하는거 같던데요...

국고지원 14%밖에 없어서 힘들다는 말만 여러번..,

그래서 어쩌라고....

지원못받으니 응시료 몇배로 올려서
무고한 학생들한테 운영비 따오는거 눈치챌만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