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 병협 회장 당선
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 병협 회장 당선
  • 박선재 기자
  • 승인 2018.04.13 2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 따돌리고 승리 ... "강한 병협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 새로운 병원협회 회장에 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이 당선됐다.ⓒ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대한병원협회 차기 수장으로 임영진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이 당선됐다.

13일 서울드레곤시티에서 열린 제59차 병협 정기총회에서 19명의 지역별 위원과 20명의 직능별 위원은 임 신임을 차기 회장으로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민응기 차병원 원장과 경쟁을 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는 일치감치 난 것으로 보인다.

홍정용 회장은 "병협 화합을 위해 39명이 투표한 표 중 20표가 됐을 때 개표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임 신임 회장은 당선 수락 인삿말에서 "자랑스런 병협 회장에 당선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강한 병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또 "지금 가장 적합한 말은 '함께 하면 멀리 간다'라는 말인 것 같다. 함께 손잡고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신임 임 회장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보건복지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전문위원, 대한의사협회 고문, 서울시병원회 감사, 서울시의사회 고문, 한국의사 100년 기념재단 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고문,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