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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모바일 이용해 자기 관리 가능강동경희대병원 이상훈 교수팀, 국내 최초 강직성척추염 환자 위한 스마트폰 이용한 서비스 개시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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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3.04  1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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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

강동경희대병원이 강직성척추염 환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강직성척추염 환자를 위한 진료차트 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난해 11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출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가이드'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개발로 '스마트 가이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가주사 스케줄을 입력·관리하고 ▲설문 작성도 쉽게 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서비스에 포함된 질환관련 설문은 1)강직성척추염 질환 활성도(BASDAI) 2)강직성척추염 생활 불편정도(BASFI)다. 환자가 입력한 기록은 병원 전산장비로 바로 전달되고 차트에 입력돼 진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상훈 교수는 "강직성척추염 환자 중 자가 주사치료 환자는 전체 환자의 30%에 이르는데, IT를 접목시킨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들의 불편함을 개선시킴으로써 진정 환자를 위한 스마트 케어가 가능해졌다"며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진료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가이드'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개발한 앱으로, 외래·응급·입원·수술 등 병원에서의 모든 과정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스마트가이드 앱은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배포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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