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제약업계 쥐띠 CEO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올해 환갑을 맞은 1960년생 CEO가 선봉에 선 만큼 이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환갑' 맞은 쥐띠 경영인 올해 환갑을 맞는 1960년생 쥐띠 CEO들은 현재 국내 제약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선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이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에서 글로벌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연구소장 출신인 이 부회장은 2000년부터 2017년 3월까지 한미약품에서 대표이사직을 지낸 후 고문 역할을 담당하다
약국신문 광고국장 안병준 이사의 모친 홍연자 여사(향년 74세) 11월 22일 별세 빈 소 :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서울 종로구 평동 소재) 발 인 : 2010년 11월 24일 장 지 : 벽제화장터 연락처 : 약국신문(02-2636-5727), 장례식장(02-2002-8444), 안병준(010-3789-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