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웰케어 산업 관련 기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오송 웰케어 인공지능·빅데이터 컨퍼런스'가 열린다.웰케어 컨소시엄의 주요 활동기관인 베스티안재단과 전문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아크릴은 28일 오후 2시 오송 베스티안병원 7층 대강당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기반 소프트웨어의 의료기기 인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손승호 주무관) △oVio 기업 소개 및 장비 시현, 3D 이미지 데이터 구축 및 활용(오비오 테크놀로지 George 대표) △글로벌 인공지능 발전 전략(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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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2019.08.2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