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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임상委, 아비간 코로나19 치료에 근거 부족

  • 기자명 신형주 기자
  • 입력 2020.03.04 06:00
  • 수정 2020.03.04 08:55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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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n 2020-03-04 09:54:00
일본에 애걸복걸해도 아비간을 도무지 안 주나 봅니다.

"국립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는, 단지 의료기관 자체에서 결성한 사적단체에 불과한데
무슨 저 사람들 의견을 고려해서 약제 도입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한다는건지ㅋㅋ

아니, 신종바이러스에 애초에 "근거가 충분한 약"이 어디 있나요?

칼레트라,클로로퀸은 근거가 충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용했나?

구라를 쳐도 좀 아구리가 맞게 쳐야지

솔직하게 좀 얘기합시다. 일본에서 약 못 받아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