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자 정기승진인사 단행
진양제약이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임창환 전 동구제약 상무를 영입했다.
임 신임 본부장은 삼천당제약, 동구제약, 국전약품 등에서 30여년 동안 개발, 학술, 해외사업 업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2017년도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이사대우
한철호(사업개발팀)
▲부장대우
정일(서울1지점)
▲차장
김기영(청주지점), 김동윤(신약개발팀), 김민환(제제연구팀), 임재윤(경인2지점), 최영민(생산1팀)
▲차장대우
조시현(공정거래감사실)
▲과장
김상언(재무기획팀), 김태진(서울2지점), 장봉호(생산1팀)
▲과장대리
강석열(대전지점), 김윤(서울4지점), 백종호(공무팀), 이영재(경인2지점), 이인호(서울1지점), 임재인(서울1지점), 함진철(서울2지점)
▲주임
강려나(생산2팀) 외 9명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