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이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장지: 성북구 정릉 여래사
▲연락처: 010-2260-2056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
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이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장지: 성북구 정릉 여래사
▲연락처: 010-2260-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