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최근 과학기술부 주관 21세기 뉴프론티어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자생이용기술개발사업 과제 중 하나인 `알러지 및 천식치료 효능을 갖는 자생식물 연구` 성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영남대 장현욱, 서울대 강삼식, 충남대 배기환, 강원대 김현표, 안동대 손건호 교수와 한국파마가 3년간 공동 연구한 것으로, 동물실험을 완료 현재 국내 특허를 출원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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