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단위 줄여 휴대성 개선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리안점안액 포켓용 10관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 22일 박보검을 광고모델로 한 ‘리안 점안액’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차 광고에서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그려냈고, 이번 2차 광고에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눈 불편 증상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각막의 미세손상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올 초 국내 최초의 재생점안액으로 10만개 판매 달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던 리안 점안액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포켓용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리안 점안액의 효능 및 효과를 다시 한번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일회용 점안액이 휴대가 간편해 매일 수시로 점안할 수 있다는 장점에 착안해 치료 효과는 유지하면서 포장 단위는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을 추가 라인업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안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 결막의 영양공급 및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미세손상 개선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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