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소화기내과 이강문‧이지민 교수가 제4회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수팀이 발표한 연제는 ‘HBV reactivation in HBV infected patients with IBD receiving anti-TNF therapy’이다. 학회 기간 이 교수는 세계 각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의 최신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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