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 양승호 교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가 최근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한중 뇌종양학술대회(6/24~25일)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양승호 교수와 위장관외과 전경화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 ‘Clinicopathological significance of N-cadherin and VEGF in advanced gastric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양승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의 뇌전이와 관련된 예측 인자를 규명하고, 전임상적인 모델에서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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