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일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광고음악인 ‘간 때문이야’를 매월 다양한 장르로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에는 KBS 2TV ‘탑밴드’에 출연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 '아즈버스(A`zbus)'와 함께 ‘월간 간 때문이야’의 락 버전 리메이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아즈버스는 ‘간 때문이야’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강렬한 기타 연주와 메인 보컬의 음색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현대인의 간을 표현하며 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TV광고 모델인 가수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에서 착안해 이번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으며,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에 대한 신선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송혜민 PM은 “‘월간 간 때문이야’ 프로젝트는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우루사’ CM송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받아들이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며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간 간 때문이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엠넷, 멜론, 네이버뮤직, 유튜브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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