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의원등 20명
현 위원이 선출됐다.
간사에는 열린우리당은 이기우 의원을, 한나라당은 고경화 의원을 각각 뽑았다.
또 열린우리당의 보건복지위원은 강기정, 김선미, 김춘진, 문병호, 유시민, 유필우, 장향숙,
이상락 의원 등 10명이며 한나라당은 김덕룡, 박창달, 안명옥, 이강두, 전재희, 정형근, 정화
원 의원 등 8명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각각 김종인 현애자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했다.
시집 3권 출간한 정책통
이 석 현 상임위원장
3선의 총각의원으로 전북 익산 태생(53년생)이며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민추협 기획위
원과 평민당 부대변인, 2002년 월드컵국회특별위원, 새천년민주당 제2정조위원장을 지냈다.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3번에 걸쳐 시집 출간한 사색적인 정치인으로 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