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의원등 20명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또 상임위원장에는 열린우리당 이석
현 위원이 선출됐다.
 간사에는 열린우리당은 이기우 의원을, 한나라당은 고경화 의원을 각각 뽑았다.
 또 열린우리당의 보건복지위원은 강기정, 김선미, 김춘진, 문병호, 유시민, 유필우, 장향숙,
이상락 의원 등 10명이며 한나라당은 김덕룡, 박창달, 안명옥, 이강두, 전재희, 정형근, 정화
원 의원 등 8명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각각 김종인 현애자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했다.
시집 3권 출간한 정책통
이 석 현 상임위원장



3선의 총각의원으로 전북 익산 태생(53년생)이며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민추협 기획위
원과 평민당 부대변인, 2002년 월드컵국회특별위원, 새천년민주당 제2정조위원장을 지냈다.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3번에 걸쳐 시집 출간한 사색적인 정치인으로 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