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지난 1일부로 터키아스트라제네카의 로히니 크리스난 마단(Rohini Krishnan Madan) 상무를 자사의 재경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8년 아스트라제네카 터키 지사에 입사한 마단 상무는 1999년 6월 부사장 및 CFO로 승진, 같은해 터키 아스트라와 제네카 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마케팅·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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