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4년 누락된 법인세 등 이유...자기자본 대비 8.65% 규모
명문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63억 27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세무조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명문제약은 2011~2014년 기간에 누락된 법인세 등 추징금으로 63억27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현주 기자
hjlee@monews.co.kr
명문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63억 27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세무조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명문제약은 2011~2014년 기간에 누락된 법인세 등 추징금으로 63억27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6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