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열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이문수) 교직원들이 28일 오전 외래진료관 로비에서 플래시몹(flash mob) 이벤트를 진행했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병원 만들기 다짐을 위해 진행된 플래시몹에는 경영진을 비롯해 40여명의 교직원과 병원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여했다. 병원은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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