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약은 사랑' 테마의 병신년 캘린더 배포

▲ 국제약품이 2016년 달력의 조기 배포에 나섰다.

매년 제약사들의 암묵적인 경쟁이 벌어지는 신년 달력 마케팅, 올해는 국제약품이 첫 테이프를 끊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은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라는 국제약품 테마에 맞는 2016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오는 9월 21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조기 배포한다.

2016년 병신년(원숭이띠 해)을 맞는 캘린더는 고객들 용도에 따라 벽걸이용과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편의성의 다이어리도 일반형과 포켓용 2종으로 배포된다.

이번 캘린더의 이미지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건강한 마음의 표현으로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콘셉트를 잡았다. 달력은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2016년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어 병의원, 약국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기업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을 목표로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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